연말연시 해넘이와 해돋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기차표 예매 일정을 반드시 재확인해야 합니다.
기존 예매 주기와 달리 올해 연말부터 기차표 예매 오픈 기준이 출발 2개월 전 오전 7시로 개편되었습니다.
바뀐 예매 일정부터 수서발 SRT 이용 방법, 연말연시 임시열차 정보까지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달라진 연말 기차표 예매 기준과 일자별 오픈 시간
출발 2개월 전 오전 7시 예매 개시 규칙
기존 예매 시점과 달리 이번 연말부터는 기차표 오픈 기준이 출발일 기준 2개월 전 오전 7시로 변경 적용됩니다.
12월 31일 출발 열차표를 구하려면 10월 31일 오전 7시에 접속해야 예매가 가능합니다.
날짜별로 예매 오픈일이 하루씩 차례로 열리기 때문에 본인이 이동하려는 정확한 날짜에 맞춰 준비해야 합니다.
날짜별 연말연시 기차표 오픈 일정
연말 및 새해 연휴 기간 열차표의 오픈 일정은 아래와 같은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 12월 31일(목) 출발 열차: 10월 31일(토) 07:00 오픈
- 1월 1일(금) 출발 열차: 11월 1일(일) 07:00 오픈
- 1월 2일(토) 출발 열차: 11월 2일(월) 07:00 오픈
- 1월 3일(일) 출발 열차: 11월 3일(화) 07:00 오픈
크리스마스 시즌인 12월 24일과 25일 출발 열차는 이미 10월 24일과 25일에 예매가 시작되었습니다.
통합된 예매 앱 활용 및 임시열차 운행 정보
코레일+ 앱을 통한 통합 예매 시스템
수서에서 출발하는 SRT 이용객 역시 새로 개편된 표준 예매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받습니다.
이제는 코레일+ 앱 하나로 KTX와 SRT 노선을 모두 동일한 스케줄에 맞춰 조회하고 예매할 수 있습니다.
예매 당일 서버 접속자가 대거 몰릴 수 있으므로 미리 로그인 상태와 결제 수단을 점검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연말연시 추가 임시열차 운행 공지 확인
코레일은 연말연시 심야 이동 및 해돋이 여행객 증가에 대비해 별도의 임시열차 운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정기 열차표 예매에 실패했더라도 추가 배치되는 임시열차 시간을 활용하면 승차권을 확보할 기회가 남아있습니다.
공식 공지사항을 통해 본인이 이동하려는 노선의 임시열차 추가 편성 시간대를 미리 파악해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성공적인 연말 기차 여행을 위한 실전 준비 팁
접속 대기 줄이기와 빠른 결제 전환
예매 당일 오전 7시 정각에 맞춰 접속하더라도 동시 접속자가 많아 대기 순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앱 실행 후 미리 회원번호와 비밀번호를 저장해 두고 결제 단계에서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등록 결제수단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취소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심야 시간대나 정량 취소 시점을 노리는 것도 차선책이 될 수 있습니다.
새벽 열차 이용 시 쾌적한 이동을 돕는 준비물
새벽 시간대나 심야 해돋이 열차를 타고 장거리 이동을 할 경우 기내 및 차내 환경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장시간 앉아서 이동할 때 목의 피로를 줄여주는 휴대용 목베개나 안대 등을 챙기면 수면과 휴식에 큰 도움이 됩니다.
체온 조절을 위한 얇은 담요나 겉옷을 함께 준비하면 한겨울 새벽 기차 안에서도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달라진 기차표 예매 시스템에서 SRT도 동일한 시간에 열리나요?
A1. 네, 수서 출발 SRT 역시 변경된 기준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이제 코레일+ 앱을 통해 KTX와 SRT 모두 출발 2개월 전 오전 7시에 예매할 수 있습니다.
Q2. 12월 31일 밤에 출발해서 1월 1일 새벽에 도착하는 열차는 언제 예매하나요?
A2. 열차의 예매 기준은 출발역 출발 날짜를 따릅니다. 따라서 12월 31일에 출발하는 열차라면 도착이 1월 1일이라도 10월 31일 오전 7시 예매에 참여하셔야 합니다.
Q3. 정기 열차표를 구하지 못했는데 다른 방법이 있나요?
A3. 코레일에서 연말연시 수송을 위해 추가 편성한 임시열차 공지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미결제 취소표가 풀리는 시점이나 당일 취소 물량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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